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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정
나 하나 힘들다고 요령피면 우리 모두가 힘들다 콕스까지 9명이 하나가 되어야 요트가 제대로간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역시..무한도전..감동에 감동!!!
2011.08.06 -
폭스바겐의 fun theory 캠페인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정말 맞네요!
2011.08.04 -
제주도 추천 여행 코스
제주도는 크게 4개의 권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권역별로 추천 관광지를 안내해 드릴게요. 고객님의 제주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주도는 하루에 3~4군데 관광지를 둘러 보시는게 가장 적당한 듯 하구요. 많게는 5~6군데 정도는 관광이 가능할 듯 합니다. (개개인별로 차이는 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지끼리의 이동거리는 1시간~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제주시권 : 용두암(용연) / 도두봉트래킹 / 러브랜드 /신비의도로(도깨비도로) 삼성혈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 오름공원 / 공룡랜드 / 프시케월드 제주(도두)유람선 / 사라봉트래킹/ 한화테라피(한화리조트 내) / 제주절물자연휴양림 ※ 서귀/중문권 : 테디베어뮤지엄 / 여미지식물원 / 아프리카박물관 / 주상절리 / 천..
2011.08.03 -
적은 운동량도 심장건강에 도움
아주 적은 운동량도 심장건강에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제이컵 새틀마이어(Jacob Sattelmair) 연구원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저녁식사 후 산책, 공원에서 아이들과의 술래잡기 같은 가벼운 운동도 심장병 위험을 줄이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일 보도했다. 새틀마이어 연구원은 지금까지 발표된 운동의 건강효과를 다룬 연구논문 33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150분(2시간반)만 운동을 해도 심장발작, 협심증, 관상동맥 협착 등 심장병 위험이 약14%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운동시간이 1주일에 300분(5시간)이면 심장병 위험이 20%, 750분(12시간반)이면 25%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늘어난 운동시간에..
2011.08.03 -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수영 상식 7가지
수영과 건강의 상관관계, 올바로 아는 걸까? 많은 중년 여성이 나잇살을 빼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수영에 입문한다.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년 남성들도 여름철 유산소운동의 대표주자인 수영을 배우려고 한다. 수영과 건강의 상관관계, 올바로 아는 걸까? '제대로 된' 정보를 알아 보자. ↑ [헬스조선] 골다공증 환자에게 수영이 좋다? NO 골다공증 환자에게 수영은 좋은 운동이 아니다. 골다공증은 뼈의 주성분인 칼슘이 급격히 빠져나가 골밀도가 낮아지는 병. 수중에서는 몸에 부하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해도 골밀도를 높일 수 없다.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바닥에 자신의 체중을 실어 수직자세를 취해 뼈를 자극해야 한다. 수영은 물속에서 하는 수평자세 운동이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2011.07.29 -
매일 앉아만 있으면 '폐 색전증' 발병 위험 3배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매일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여성들이 활동적인 여성들에 비해 폐 속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혈전증이 발병할 위험이 2배 심지어는 3배 가량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bmj.com에 발표된 6만9950명의 여성 간호사를 대상으로 18년간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적인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 폐색전증이 발병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주 당 가장 앉아 있는 시간이 가장 적은 사람에 비해 가장 오랜 시간을 앉아 있는데 보내는 사람들이 폐 색전증이 발병할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록 이 같이 정적인 생활습관을 함으로써 폐 색전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는 정도는 그리 크지는 않아..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