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일..만우절에 대한골프운동과학회 램지 맥마스터 커넥션 룸1 베이직 세미나가 잠실 올림픽 파크텔에서 성대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열정 가득한 그 현장으로 함께 가즈아~~~ http://cafe.daum.net/KSAG/LuZu/46 이번 세미나에 참석 못했다고 아쉬워 하지 마시고, 머지않아 베이직 코스가 한번 더 열릴 예정으로 있으니(메이져 코스도 준비 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대한골프운동과학회다음 카페 : http://cafe.daum.net/KSAG네이버 밴드 : 대한골프운동과학회페이스북 그룹 : 대한골프운동과학회

올해 첫 베이직 코스가 4월 1일(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립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참고하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 및 접수 URL (2개의 링크는 같은 링크입니다.)https://goo.gl/forms/BfVwt9O1mdMIeAhF2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v19S5T-RM9zQ1u_7AIboPbXE8wMX6x608b9WKydU3wR05bg/viewform?usp=sf_link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손상 부위 중 가장 빈도가 많은 것은 요통이며, 두번째로 많은 손상부위가 바로 팔꿈치 통증이라고 합니다 골퍼들에게 많이 나타난다는 골퍼 엘보(golfer's elbow)뿐만 아니라 테니스 선수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테니스 엘보(tennis elbow)라고 불리우는 손상도 골퍼들에게 많이 발생되는데요..오른손잡이의 경우 골퍼 엘보는 주로 오른쪽에, 테니스 엘보는 주로 왼쪽 팔꿈치에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저희 대한골프운동과학회 카페에 신성대학교 김현희 교수님께서 예전에 테니스엘보에 대해 컬럼을 써주신 글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려 합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골퍼엘보우

골프를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회전 운동..특히, 흉추 및 골반의 회전이 중요한데 그 중 흉추의 회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진다면 어깨의 과도한 움직임도 방지해 줄 수가 있습니다 흉추 회전에 관한 운동들은 동영상 사이트나 여러 검색 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운동은 바로 "open book windmill" 입니다 open book exercise에 풍차가 돌아가는 모습을 이용 흉추의 회전을 시켜주는 운동입니다 운동 시 주의할 점은 하체를 고정 해준 상태에서 위쪽의 있는 팔을 크게 바닥을 쓸면서 움직일 수 있는 범위까지 큰 원을 그려주어야 하며 손이 바닥을 쓸며 움직이는 동안 시선은 움직이는 손을 계속 따라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한쪽 10회 반복하며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해줍..

호주 램지 맥마스터 골프커넥션 4. R. T. 프로그램 Introduction 개최 (Ramsay McMaster Golf Connection Program Introduction Course) 1. 귀사(하)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 본 학회에서는 피지오(물리치료사), 코치,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호주의 램지 맥마스터 골프커넥션 4. R. T. 프로그램 소개 코스 (Ramsay McMaster Golf Connection Program Introduction Course) 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가. 일 시 : 2015년 2월 26일(목) 19:30 ～ 22:00 나. 장 소 : 공간더하기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1길 10 세경빌딩..

피지오(물리치료사), 코치,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호주의 램지 맥마스터 골프커넥션 프로그램(Ramsay McMaster Golf Connection Course)를 베이직부터 엘리트 레벨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공유하며, 호주식 "골프운동과학 프로그램"을 피지오(물리치료사), 코치(프로), 트레이너(트레이너)와 함께 만드는 유럽식 골프 전문 학회입니다. 카페 : 대한골프운동과학회 트위터 @KoreanSAG

http://www.golfboom.com/ 에서 발췌 1938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의 도서실에서 사상 최초의 레슨서가 발견되었다. 에딘버러 대학의 의학도인 토머스 킹캐이드가 1687년에 쓴 스윙 이론서로 일기 형태였다. "스윙의 호(弧)는 원(圓)이어야 한다", "볼은 클럽 타면에 임팩트될 때 직각이어야 한다"에서 시작하여 "처음에는 힘들이지 않고 볼을 올바로 맞히는 타법을 몸에 익힌 후 차차 강하게 치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볼을 클럽으로 띄어올리려는 타법을 해서는 안 된다"는 등 지금도 통용되는 훌륭한 스윙 이론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으로 미루어 300년 전의 골퍼들은 상당한 스윙 이론을 갖추고 플레이를 했다는 것이 증명된다. 1800년대에 들어서면서 히커리(hickery)샤프트..

http://www.golfboom.com/ 에서 발췌 한국 최초의 골프코스는 1900년 "구한말 영국인들이 원산세관 구내에 6홀의 골프코스를 만들어 놓고 골프를 쳤다"는 기록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한국골프발전의 효시는 1917년 철도국 직영이었던 조선호텔이 여행객 서비스와 외국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골프 코스 조성계획을 마련하여 1918년 정식 허가를 얻어 용산 효창 공원 부근인 국유지를 차용해 1919년 5월 착공하여 1921년 6홀 코스인 골프장을 개장 하였으나 1923년 공원 지정으로 폐장 되었다. 청량리 골프코스는 18홀로 1924년 완공하게 되고, 그 해에 사단법인 경성골프 구락부가 창립되어 국내 최초의 골프 경기인 제1회 전조선 골프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일본인 골퍼들을 주축..

http://www.golfboom.com/ 에서 발췌 1888년 2월 22일, 뉴욕주 요커(Yonker)시 목장언덕에서 6명의 사람이 모여 난생처음보는 골프채를 가지고 실험적인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미국에서 골프가 시작된 기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당시 미국은 1870년대와 1880년대의 '암흑기'를 지나, 미국 역사의 개발과 번영의 시대가 시작되는 시기로서,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고, 포드는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허던 때이다. 이렇게 미국의 문화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엔드류 카아네기(Andrew Carnegie)가 말한 '고문명의 부속물'인 골프가 들어온 것이다. 미국에서의 골퍼는 두사람의 스코틀랜드 이주민 이었던 로버트 록허트(Robert Lockhart)와 죤 레이드(John Reid)..

http://www.golfboom.com/ 에서 발췌 스코틀랜드 목동들의 놀이는 처음에는 서민들의 놀이로 성행하다가 골프 금지령이 내려진 후에는 특권층인 왕족만이 할 수 있었다. 여러 차례의 금지령과 해제 과정을 거듭하다가 국민의 권리가 차차 인정되면서 평민들도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골프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사람은 스코틀랜드의 왕 제임스 4세로써. 그는 1502년, 퍼스(Perth)지방에 있는 활 제작자로부터 한 세트의 골프채와 공을 구입하여 골프를 즐겼으며, 1567년에는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이 그녀의 남편 찰리 경이 죽자마자 세튼하우스(Seten house)에서 골프를 해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하였다. 1592년, 리스(Leith)지방에서는 일요일에 골프를 치는 것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